Thunderbird의 새 둥지 찾기

Mozilla 재단이 새로운 목표를 위한 헌장을 내 놓은 후, 오랜 토론을 거쳐 재단의 방향은 오픈 웹 환경을 위한 Firefox 플랫폼 및 기술 커뮤니티 생태계 육성으로 귀결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좀더 Firefox에 집중하기 위해 XUL Runner에 대한 지원 중단을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좀 더 큰 뉴스 인데요. 재단 의장인 미첼 베이커는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Thunderbird에 대해서 새로운 결정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Thunderbird는 전 세계적으로 약 3~4백만명이 사용하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로서 최근에는 뉴스 그룹 뿐만 아니라 RSS 구독 기능을 탑재하고 Gmail과 즉석 연동 및 태깅 대화 기능 탑재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 구독기의 역할을 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Thunderbird 2.0 출시 기간 중에 보여 준 대로 적은 인원으로 개발 진행이 계속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Mozilla.com에서는 주로 Firefox에만 리소스 투입을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이죠. (그 만큼 Firefox에 대한 점유율이 높아 지면서 현재 업무 과다 상태 입니다.)

따라서 Thunderbird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새 둥지를 찾아 주는 게 좋다는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 미첼 베이커는 아래 세가지 선택 사항을 내놓고 토론을 시작했고, 주 개발자인 Scott Macgregor를 비롯해서 많은 Mozilla Guy들이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Option 1. 새로운 비영리 재단을 만든다.
Option 2. Mozilla 재단 하부에 새로운 회사를 만든다.
Option 3. SeaMonkey나 XUL Runner와 같은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든다.

Scott의 의견은 새 회사를 만든 후 별도 펀딩을 통해 Thunderbird를 계속 만들어 나간다는 의견입니다. 저 역시 새로운 재단이나 커뮤니티 보다는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듭니다. 예를 들어 현재 Mozilla 재단 하에 Mozilla Corp.를 Firefox Corp.로 바꾸고 새로운 Thunderbird Corp.를 만드는 것이지요.

문제는 구글과 야후!에서 받는 비지니스 수익이 Thunderbird에 들어올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Gmail의 쉬운 계정 설정과 같은 것을 다른 기업에게도 제공해 준다면 말이죠.

Finding Thunderbird’s New Nest

I read Email Call to Action of mitchell’s blog. I know Mozilla Corp. don’t have any affords to care other projects except Firefox. It’s right to concentrate Firefox itself for Open Web environment for most of people.

But, Thunderbird is not already only email client, but is the information broker for email, newsgroup, RSS and other web services including Open APIs. Also it has possibilities to evolve new web data client of rich formats.

Option 1 and 3 is very burden to Thuderbird developers and community. I think there are many TB users in the world and they want to continue Mozilla’s care. So I suggest revised Option 2 that Mozilla Corp. changes to Firefox Corp. and make new Corp. named in Thunderbird Corp.

But, the problem is funding or business model for TB corp. as like Mozilla Corp. right now. There are many web-based email companies in the world, TB corp. can make business relationship with them as like easy Gmail account setting.

여러분의 생각

  1. 음.. 좋군요.

    저는 솔직히 파이어폭스보단 썬더버드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썬더버드가 좋은 둥지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2. 쒄더버드야 부디 잘 살렴~

  3. 저는 TB 도 그렇지만
    NS 의 mercury 도 나름 기대중인-;;
    그게 그거겠지만요;
    암튼 aol, ns 가 얼른 정신을 차려야ㅠ

  4. 썬더버드 2.0 유져인데 부디 좋은 자리를 찾았음 좋겠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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