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했다가 혹독하게 당했습니다. 당일 블로그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아서 뻗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아마 실제 블로그 글의 태그를 못 보시고 RSS만 읽으셨다가 확실히 낚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위해 손수 고객 응대를 해 주신 Likejazz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하지만 제가 이직한다는 사실만 빼고는 거의 진실에 가깝습니다.

어제 아침에 귀국해서 OS을 새로 설치하고 웹 서버를 올렸습니다. OS를 올리는 과정에서 몇 번 삽질을 해서 일단 서버 상태가 엉망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의 교훈! ‘사람은 죄 짓고는 못산다!’

p.s 오늘 원래 CSS Naked Day인데 CSS까지 없애 버리면, 서버 에러인줄 아실 것 같아 차마 참여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