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했다가 혹독하게 당했습니다. 당일 블로그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아서 뻗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아마 실제 블로그 글의 태그를 못 보시고 RSS만 읽으셨다가 확실히 낚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위해 손수 고객 응대를 해 주신 Likejazz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하지만 제가 이직한다는 사실만 빼고는 거의 진실에 가깝습니다.
어제 아침에 귀국해서 OS을 새로 설치하고 웹 서버를 올렸습니다. OS를 올리는 과정에서 몇 번 삽질을 해서 일단 서버 상태가 엉망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의 교훈! ‘사람은 죄 짓고는 못산다!’
p.s 오늘 원래 CSS Naked Day인데 CSS까지 없애 버리면, 서버 에러인줄 아실 것 같아 차마 참여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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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의견
2007 4월 05 11:27
4월 1일 새벽 1시경에 등록이 되었다고 글이 보여서.. 이거 Joke로 쓰신거 같은데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근데.. 사이트가 갑자기 접속이 안되다보니.. 엇.. 이거 D사가 channy님이 이직한다는 말에 린치를 가하고 있나 라고 생각했죠. ^^
작년인가 미국의 몇몇 유명인들의 이직관련 기사가 만우절 조크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는데.. ^^ 재미있었습니다.
2007 4월 05 12:02
킥킥. 저희는 다음에서 태그를 못 보고 괘씸함에 서버를 내렸다는 시나리오까지 세웠었는데. ^^
2007 4월 05 14:13
해킹까지 당할줄을 몰랐네요
복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 4월 05 15:30
쩝.. 저도 rss로 보고 회사와서 얘기했다 면박 당했슴다 –;;
2007 4월 06 10:08
저도 4월1일이라 혹시나 했는데 블로그 연결이 안되서 진짠가보다 했는데 제대로 낚였던거군요~* 아 이렇게 쉽게 무너지다니
2007 4월 07 2:24
저도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ㅡㅡ;
2007 4월 09 18:47
이런 이런… Goodhyun 님이 M사로 옮기신 뒤 포스팅이 뜸하셔서 음…하고 있다가 Channy 님마저 “이직 선언” 후, 아예 블로그 접속이 안되길래 뭐이래? 하고 있었는데 오해였군요. M사에 괜히 미안해 지네요.
2007 4월 12 17:54
제가 아는 분도 Channy 님이 이직하시는 줄로 알고 있던데, RSS구독자셨습니다. ^^ ㅎㅎ
2007 4월 13 14:43
서버 재설치는 했어요? RH9 은 넘 심했어요 –;
그리고.. IT 선도자로서.. 해킹이 머에욤.. Cracking 이라고 정정해 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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