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각오!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2007년이 왔습니다. 우선 저의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제 노트북에 깔린 윈도우 XP에 Vista과 Mac OS X Look & Feel을 입혀 봤습니다. (Vista Transformation PackObject Dock을 이용해서요.)

2007년에는 작년에 새롭게 시작한 Daum 개발자 네트워크을 통해 더 많은 서드 파티를 만들고, 만나고, 고민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업계 파트너로서 상호 공존할 수 있도록요. 그리고, Firefox 3.0 한국어 버전을 사용자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득을 보도록 마케팅 지원에도 힘써 보겠습니다. 작년에 조금 밖에 참여를 못했던 WHATWG의 웹 표준 제정 작업에도 가능한 시간을 내서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특히, 한해 동안 미뤄뒀던 책 번역 일은 제일 빨리 마무리 해야 될 일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대규모 행사 보다는 BarCamp Seoul, Web2Talk, Firefox Seoul Party, 웹 표준의 날 같은 소규모 행사를 통해 업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 것은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국내 오픈 소스 개발자들과 공통 현안들을 푸는데 좀 더 시간을 쏟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첫째딸이 드디어 초등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부형이 됩니다. 한창 알고 싶은 게 많아질 시기인데, 좀 더 시간을 내서 많이 이야기하고 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올해는 아내와 아이들과 작년 보다 더 많이 제주의 봄과 여름을 느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제주에서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 돌보는 일이나 DEW, VIEW 쪽 홈페이지 봉사에도 신경 쓰구요. 여유가 되면 느지막하게 다시 공부할 준비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각오를 적으니, 한편으로 걱정도 되지만 힘도 생기네요. 여러분의 한해 각오는 어떠세요?

여러분의 생각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항상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2007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안녕하세요, 웹표준2회모임때 인사드렸던 김요한입니다~ :)
    제가 블로그를 안하다보니, 뒤늦게 방문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아, 그리고 RSS 깨지는것 같아요..

  5. 안녕하세요~ 챠니님!
    항상 저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좋은 글들에 감사 드립니다~
    2007년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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