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Ubuntu, Google…

세계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컨퍼런스인 JavaOne 2006이 개막되었습니다. 스캇에 이어 새롭게 썬의 CEO로 발탁된 조나단 슈왈츠의 데뷔 무대입니다. 여기서 그는 “(자바의 오픈 소스화는 이미 결정되었다). 오픈소스화에 대한 시시비비가 아닌, 방법을 검토할 단계에 들어갔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곧바로 청중으로부터 환성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Java Community Process 에 참가 해주길 요청했습니다.

또한, 슈왈츠는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인 Ubuntu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혔습니다. 이어 우분투 프로젝트의 창시자 마크 셔틀워쓰(Mark Shuttleworth)도 슈왈츠의 기조연설에 나왔고 6월 1일에 발표할 우분투의 새 버전인 대퍼 드래이크에서 썬 스팍을 지원할 것 같은 묘한 인상을 풍겼습니다.

어제 Google의 Bruce Johnson은 JavaOne에서 Ajax 개발을 위한 자바 툴킷인 Google Web Toolkit을 발표했습니다. GW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Java Code 만으로 브라우저 호환 가능한 Ajax용 JavaScript를 자동 생성해 주는 쉬운 개발 도구 입니다. Gmail이나 Google Maps에 실제로 사용된 라이브러리입니다. 물론 이것은 Apache License 2.0하의 오픈 소스 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이번 자바원의 컨셉은 “오픈 자바”이군요. 참! 저희 회사에서도 자바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4~5명 정도를 자바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Daum의 개발자들이 JavaOne 2006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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