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경영자 십계명은?

이코노미스트지(10월 25일자)의 성공적인 기업 경영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10가지에 대한 발췌글입니다.

첫째, 높은 도덕성이다. 만약 기업 총수의 도덕적 기준이 낮다면 기업 전체의 도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에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둘째, 가끔씩 원치않는 의사결정을 과감하게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경영자의 담력이 필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으로 만드는 위험을 감당할 수 없거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꼭 명 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예 기업 경영자가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셋째, 어려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서는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기업 경영자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선별능력을 갖춰야 한다.

넷째, 기업 경영자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이기주의적인 개인적 야망을 넘어서 후대까지 영속될 수 있는 기업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고를 지향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기업 경영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자가 돼야 한다. 언론 애널리스트 주 주 등 외부 입김이 거세지면서 이 같은 소통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기업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에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설득력 있 게 불어넣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섯째, 누가 어떤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도 리더십 요건이다.

일곱째, 부하직원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도 기업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뛰어난 리더는 특정인의 재능이 어디에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을지 파악하 는 것은 물론 자신의 노하우를 부하직원들에게 전수하는 데 적극적이어야 한다 .

여덟째, 기업 경영자는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 자신있는 리더는 자신의 약점 을 인정하고 외부의 도움을 떳떳하게 받는다. 부하직원들에게조차 질투심을 느 끼는 지도자는 부하직원의 충성심을 유발할 수 없다.

아홉째, 적응력도 중요하다. 시장변화를 감지하는 것과 신속하게 종전과 완전 히 다른 접근방식을 택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열번째, 리더는 부하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전.. 개인적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 싫습니다.. 아니 기업가가 되기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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