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 스타게이트 그리고 스타워즈

SF영화의 고전인 스타워즈(Starwars)가 100부작 TV 시리즈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SF TV 시리즈의 고전인 스타트렉(StarTrek)이나 10년 동안 꾸준히 만들어 지고 있는 스타게이트(Stargate) SG-1만 보더라도 충분히 승산 있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F TV 시리즈의 경우 많은 부분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까요.

특히 SuperAction 채널로 방영 되어온 스타게이트 SG-1의 경우, 현재 시즌9를 넘어서고 있고,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라는 시리즈가 새로 시작했습니다. 시즌당 15~20편 정도 되니까 이미 100부작은 넘어섰지요. 사실 SG-1에 대한 평가는 재미 있다 없다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물론 저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매우 충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옛날에는 빼놓지 않고 케이블 채널 재방송 시간을 기다리곤 했는데 요즘에는 모든 외화 TV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미국에서 방송되면 그 다음날 동영상 파일이 올라오고 며칠 후에 자막이 올라옵니다. 미국에서 브로드 밴드와 Tivo나 DVR이 보편화 됨에 따라 동영상 컨텐츠 유통이 쉬워 지고, 게다가 한국어 자막까지 함께 만들어 공유하는 집단 지성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나우콤의 더블유나 그레텍의 곰TV 같은 걸 보면 그야말로 TV 2.0 시대입니다.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SF 시리즈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스타워즈 TV 시리즈, 빨리 나와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

  1. 내년부터 시작한다던데 어떻게 기다릴지

  2. 스타게이트에서는 우리에게 맥가이버로 친근한 Richard Dean Anderson을 볼 수 있어서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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