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06에 왜 안 갔을까?

어설프게 초청 쿠폰 찾다가 등록 일자를 놓쳐서 MS판 Web 2.0 컨퍼런스격인 MIX06에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후회할 일이 벌어졌으니 그건 바로 라스베가스 Tao Nightclub에서 벌어진 저녁 파티입니다.

사진만 봐도 돈 엄청 부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Waiting List에 올려서 참가라도 할 걸… (다 받아줘서 1,700명이 왔다는 군요.)

첫날 진행된 키노트와 Tim O’reilly의 대담은 미리 예정되어 있었지만 정말 놀라움이었죠.

Bill Gates 아저씨! 그동안 웹브라우저 개발 제대로 안해서 미안하다라고 솔직히 말하면서, 팀이 11월 Web2con에 초청하자 그때는 웹3.0 정도 되겠네요라고 썰렁한 Joke도 날리는 군요. 자기 회사에 근무하던 사람이 딴 회사 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 Microformat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Techcrunch 마이클 앨링턴과 점심까지 함께 먹어 주는 여유를 보여 주는 군요. 1년만에 세상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MS가 행사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올라온 것들입니다.

IE7 Beta2 Preview 발표 – 다운로드 가능
Windows Live Developer Center 오픈 발표
Atlas 새 버전 발표 (Atlas는 MS가 만든 닷넷 기반 Ajax 개발 프레임웍임)
윈도 플랫폼에 맞는 RSS 확장 API 제공 발표

p.s. 고맙게도 매일 새벽에 키노트 생중계를 볼 수 있군요! (저 처럼 듣기가 약한 분들을 위한 대본 서비스) 돈 굳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다양한 정보가 생산해 주지만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옛말도 중요하죠.

관련 정보
Mix06 VirtualMix | Flickr Mix06 | Technorati Mix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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