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16일)에 Daum Global Media Center(GMC) 오픈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사보 취재기건물 동영상 보기)

올해 제주 근무를 지원한 사람들은 2주전 이주를 완료했지만, 신입 개발직원 교육 때문에 이사를 미뤄 왔는데 지난 주 토요일(18일)에 제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렸습니다. 짐이 목포를 통해 배를 통해 이동을 해야 하니까요.

주일에 대충 짐정리를 마치고 새로 살게된 구제주의 아파트 주변도 돌아 보고 맛있는 집 앞에 흑돼지 갈비집을 발견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월요일에는 전화, 인터넷, 가스, 정수기 등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설치하고 제주도로 전입 신고도 완료 했습니다. 드디어 제주 도민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제주 GMC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제주 GMC 건물 안내

제가 98년도에 포항 칠포 앞바다의 한동대 GIS 연구소에도 근무를 했고, 99~2000년에 대전 유성 연구 단지내 KT 연구소에도 근무를 해 봤기 때문에 자연 속의 업무 공간에 익숙해 있습니다.

하지만, 한라산이 앞에 보이고 말 목장이 펼쳐져 있는 데다 바다 까지 보이는 이런 직장에서 근무하는 것은 또 한번의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 보다 더 커진 집에 애들도 만족해 하고 회사에서 생활 지원까지 해 주니까요. 게다가 회사 식당 밥까지 맛있으니, 5년간의 서울 생활에 미련이 없네요

제주 GMC에서 본 한라산

다음 제주! 삶의 인식 전환을 하신 분들은 지금 지원해 보세요. 저랑 같이 일하시게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