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은 결국 만드는 사람의 것

웹 2.0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ZDNet 아스피린 하우스 )

웹 2.0의 스토리 라인에는 치열한 투쟁 속에서 살아 남은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들이 살아 남은 이유를 발견하고 자신의 웹 사이트를 재 분석하라. 경쟁우위 요소라든가 진입장벽이라든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라든가 CRM으로 설명하지 못했던 “생존의 조건”을 웹 2.0의 스토리 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면 그대에게 웹 2.0은 생명수가 될 것이다.

블루문님이 간만에 웹2.0에 대한 긴 호흡의 글을 써 주셨네요. 한마디로 말해 200% 공감입니다. (사람들은 좀 길게 써야 알아먹는 다우…) 이제 스포츠 신문 까지 국내포털, “웹2.0은 없다?”라면서 동네 방네 떠드는 수준이 되어 가고 있어서 (매우) 우려 스럽지만 진정한 의미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기에 닷컴 붕괴 후 「VC 투자가 살아나고 있다?」(ZDNet) 같은 미국발 기사 처럼 국내에서도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 그리고 밤을 지새는 사람들을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흐름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물타기 찌질이들 근접 못하게 주문한번 외워주고…)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제가 많이 만났던 스타트업 기업의 CEO들과 각 기업에 있는 기획자, 개발자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3월에 있을 차세대 웹(Web2.0 & MobileWeb)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게 됩니다. 웹2.0이란 결국 만드는 사람을 위한 것이니까요.


(c) foolswisdom Flock guys in sleeping

p.s. 우리 회사 사람들도 좀 분발하길…

여러분의 생각

  1. 분발하겠습니다. ^^

  2. (이메일 안넣었더니 쓴거 다 날라갔어용 ㅠㅠ)
    김중태님의 강연회나 블루문님의 글에서 보듯이 이제는 웹 2.0이 있느냐 없느냐의 논의보다는 실행을 강조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저도 200% 동감하구요)
    또한 맹목적으로 웹 2.0적으로 무엇인가 만들어 보겠다는 것보다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웹 2.0이든 무엇이든간에…)
    지금도 그러한 멋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한밤중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많은 개발자 분들에게 지금의 이런 열띤 분위기가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

  3. 으헉…. 저두 트랙백 좀 함 해봤다가 글씨 다 깨졌네염…
    잘지내시죠?? 실명쓰기가 좀 쑥스러워서… ^^;;
    ninthmay입니다… 저번에 컨퍼런스때 뵀고 나인포유 음악
    하실 때 회의 한번 했던~ ^^ 그럼 기억하실려나…

    몇가지 말에 넘 공감하고 있어서 글 쓰고 갑니다.
    트랙백 내용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담에 다시 나눌
    기회가 있을 꺼 같네여~ 그럼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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