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측정을 정밀하게 하는 자기장 (Hugh Ross)

Magnetism Enhances Dating

  신다윈이론의 찌꺼기를 없애고 화석연대측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방법이 개발되었다. 지금까지는 화석연대측정 비판은 제대로 서지 못하고 부족한 것이 많았다. 종변이 기록에서 빠진 고리의 연대는 1-5백만년정도 되는데, 39억년의 생물기록에서 볼때는 그정도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생물에서 모든 변화의 과정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아직 의심하는 생물학자들이 몇몇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여지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음에 동의하고 있다.

  학제적연구를 위해 지구물리학자인 Brooks Ellood이 고생물학자인 Rex Crick와 함께 팀을 짜서 10,000-20,000년 정도의 놀랄만한 정확성으로 해양퇴적층의 연대측정 방법을 개발했다. 지구자기장에 영향을 받는 철성분이 얼마나 자화되느냐 하는 정도를 측정으로 부터 시작한다. 해양퇴적물속의 철성분은 대륙의 침식에 의해 온 것이므로, 대자율 (Magnetic subceptibility)은 침식비율을 반영한다. 이러한 침식비율은 기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지구궤도나 천체의 영향에 따른 작은 변화가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해양퇴적물을 측정하면 지난 4억년 간의 궤도 변화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해양퇴적물에는 수많은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생물학자들은 이 새로운 기법을 통해 전보다 수백배 더 정밀하게 멸종시기나 종변이 시기를 정할 수 있다. 우리는 분자시계 (molecular clocks, 유전적 변이의 비울)의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무작위적 이고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역자주: 퇴적물 속의 철성분은 퇴적시에 지구자기장 방향으로 자화되게 된다. 절대연령 측정법과 화석연대측정 그리고 이렇게 확정된 퇴적층의 지구자기장 측정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자기 연대표를 통해 각 퇴적물의 연대를 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시기의 침식비율을 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기후변화가 생물의 멸종및 급격한 진화를 만드는 인자이므로 이를 통해 멸종 및 진화의 시기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휴 로스의 레포트 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가 자기연대표는 기존 방사선연대 측정이나 화석연대에 좌우된 것이므로 젊은지구창조론자에게는 아직 완벽한 설득력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번역: 윤석찬 (한동대GIS연구소, channy@handong.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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