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콘파뷸레이터 인수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보다는 오히려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된다. 파이어폭스의 수백개의 확장 기능(Extensions)들은 개인들이 만든 것이다. 또한, 콘파뷸레이터나 매킨토시의 대시보드의 액서서리 들도 모두 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주목받는 새로운 웹 기술들, ZDNet 칼럼 중에서…

야후!가 7월 25일 월요일 윈도우와 매킨토시 기반 위젯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콘파뷸레이터전격 인수한다고밝혔습니다. 콘파뷸레이터는 매킨토시 타이거의 대시보드(DashBoard) 처럼 날씨, 검색, 계산기, 메모리 관리 같은 데스크탑 액서서리 기능을 미려한 그래픽 효과를 통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콘파뷸레이터의 개발자들은 애플에서 나온 사람들로서 자바 스크립트와 이미지 파일 몇 개 만으로도 각종 액서서리 프로그램인 위젯(Wedget)이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타이거의 사파리를 2.0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사파리의 플랫폼을 이용해 Canvas라는 태그를 이용해 각종 위젯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콘파뷸레이터
야후!의 Flickr 인수 후에 또 한번의 인상적인 인수라고 할 수 있네요. 야후!는 19.95달러인 콘파뷸레이터 유료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콘파뷸레이터 위젯은 개발자가 무료로 만들어 배포할 수 있으며, 수백개의 위젯이 만들어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1.5 (구, 1.1) 버전에 SVG와 함께 Canvas 태그를 삽입하여, XUL을 가지고 간단한 위젯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따라서 파이어폭스의 확장형 위젯과 야후! 위젯(콘파뷸레이터), 매킨토시 대시 보드 등 Rich한 Web기반 어플리케이션의 향배가 어떻게 될 지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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