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홈페이지 평가안에 웹 표준 채택

행정자치부에서는 매년 공공 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종합 평가를 해 오고 있습니다. 연말에 이루어 지는 이 평가는 정부 기관 홈페이지의 개선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이고, 담당 공무원들에게도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 평가를 위한 평가 지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KIPA에서 추천해서 제가 평가 지표안 마련 실무 위원으로 활동했었는데,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홈페이지 평가  수정 사항 : 웹 표준 추가

위의 캡쳐 화면에서 보시다 시피 모든 항목에서 웹 표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Validator로 검사를 함은 물론이고 한국형 웹 접근성 지침 중에 중요한 세 가지도 준수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공인 인증을 제외한 ActiveX의 자제와 IE, 사파리, 파이어폭스에 대한 브라우저 호환성 부분도 추가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홈페이지 구축 운영안과 아울러 공공기관에 모두 배포 되었습니다. 행자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아울러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5위에 걸맞도록 노약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행정기관 홈페이지 접근성 기준을 국제수준으로 높혔으며,

이제 행정 기관 홈페이지 하반기 리뉴얼에는 웹 표준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RFP가 웹에이전시에 전달 되겠지요. 공공 기관 부터라도 시작되면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 지겠지요. 이 안건을 잘 받아 들여 주신 행자부 이 모 서기관님과 수고하신 KIPA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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