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변신, G is for Google

어제 다음카카오가 젊은 CEO를 발탁한데 이어 오늘은 구글이 완전히 다른 조직 구조를 발표했네요.

요약하면…

  1. 알파벳(Alphabet, http://abc.xyz)이라는 새 지주 회사(?)를 만들어, 래리페이지가 CEO를 세르게이 브린이 회장을 맡는다.
  2. 구글은 (작년 10월 부터 회사를 이끈) 선다이 피차이가 CEO를 맡는다. 구글은 알파벳 소속 G회사가 된다.
  3. 비지니스 담당이던 오미드 코르드데스타니도 물러나고 알파벳의 고문직을 맡는다.
  4. 알파벳의 소속 기업들이 되는 회사 후보
    • 죽음에 대한 치료에 포커싱을 둘 ‘Calico’
    • 무인 자동차를 개발 연구할 ‘X Labs’
    • (보도자료에는 없지만) IoT 분야 ‘Nest’, ‘YouTube’, ‘Android’, ‘Google Fiber’ 등이 분사 가능성이 있음.

한마디로, 구글이 지주회사를 만들고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A 부터 Z까지 구성하며, 구글은 거기서 G 역할을 한다는 것. IT 업계의 미래에 충격을 줄만한 대단한 변화입니다~

Alphabet is about businesses prospering through strong leaders and independence. In general, our model is to have a strong CEO who runs each business, with Sergey and me in service to them as needed. We will rigorously handle capital allocation and work to make sure each business is executing well. We’ll also make sure we have a great CEO for each business, and we’ll determine their compensation. In addition, with this new structure we plan to implement segment reporting for our Q4 results, where Google financials will be provided separately than those for the rest of Alphabet businesses as a whole.

– 출처: 구글 보도자료: https://investor.google.com/releases/2015/0810.html

여러분의 생각

  1. A부터 Z까자 회사 만들기 할 듯.. A는 안드로이드, Y는 유투브..

    — via plus.google.com

의견 쓰기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