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해커의 방식으로(Hacker Way)
2012년 05월 18일 04:52 AM
페이스북이 내일 사상 최대의 IPO를 앞두고 있다. 난 페이스북에 대해 오래전 부터 비판적 견해를 견지 해왔지만, 마크 주커버그가 상장을 위한 투자자들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에 적힌 내용은 꽤 진지하게 들어볼만한 대목이다. (한국어 번역본)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의 하나로, 우리는 페이스북을 훌륭한 인재들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와 경영방식을 계발해 왔으며, 우리는 이를 해커웨이 (Hacker Way)라고 부릅니다. (중략) 해커방식은 끊임없는 개선과 이터레이션* 방식을 포함합니다....


최근에 외부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늘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인 오픈 API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Hadoop과 빅데이터 그리고 개인적인 활동인 Mozilla와 모바일 웹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5월이 되었다. 올해들어 블로그에 4개월 동안 글을 두 개 밖에 쓰지 않았다. 2009년 박사 과정 가면서 글 수 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급기야 복직을 한 작년에 50여개 밖에 안 썼을 정도다. 물론 소셜웹 서비스의 영향이 없진 않겠으나 1년 동안 일에 다시 복귀하고 나서는 스스로 채우고 뱉아낼 여유가 없었다.
작년 뉴욕 Hadoop World 참관에 이어 두번째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에 대한 콘퍼런스로 유명한 Strata 2012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웹 기술의 흐름이 이미 HTML5가 대세가 된 시대라 부언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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